명절 후 청년부 모임은 다시 시작했습니다. 이번 모임은 질문과 답하기의 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. 어른이 되었지만, 아직도 알고싶고, 알아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. 상원형제가 일본여행다녀오면서 초콜릿 선물을 했네요. 공동체를 생각하는 마음이 감사합니다.
신은지 자매 심방
달란트가 많은 은지자매는 주일학교 교사와 1부예배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습니다. 대학에서는 CCC 총무순장으로 자신을 불태우고 있습니다. 주 안에서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고, 규형잡힌 삶을 살도록 격려하고 응원했습니다.